군계일학! 압도적 가을여행, 10월 제철 여행지 5
2025-07-28
10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TOP 5
10월에 떠나기 가장 좋은 유명+이색 여행지 TOP 5입니다.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죠? 잘 알려진 유명 여행지부터 가을 비경의 명소, 숨겨진 이색 여행지까지 조화를 이룬 순위입니다!

5위 교토, 일본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곳이죠? 교토의 10월은 단풍의 향연이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교토의 매력은 단연 가을이죠. 아라시야마 치쿠린 대나무 숲에서 아침 산책을 즐기고, 도게쓰교에서 붉게 물든 산을 바라보는 시간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기온 거리에서는 전통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이 가을 햇살 아래를 걷고, 은각사와 기요미즈데라에서는 고즈넉한 고찰의 정취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시기에는 ‘지다이마쓰리(時代祭)’라는 대규모 축제가 열려, 사무라이와 귀족 복장을 한 사람들이 교토 거리를 행진합니다. 교토의 대표 음식인 유도후(두부전골), 교카이세키(정찬요리), 그리고 밤이 들어간 교토식 화과자도 꼭 맛보세요.

4위 퀘백, 캐나다
캐나다로 갑니다. 사실 북미 동부 전역이 가을 단풍으로 눈부신 빛을 뽐내죠. 그중 10월의 퀘벡은 단풍이 절정에 달해, 메이플로드와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에서 붉고 노란 숲길을 달릴 수 있습니다. 가을 퀘백의 로드트립은 어디에 비할 수 없는 매력이 있죠.
퀘벡시티 구시가에서는 프랑스풍 건축물과 노천카페,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현지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팬케이크, 푸틴(감자튀김+치즈+그레이비), 프렌치 어니언 수프 등 미식의 천국입니다. 10월에는 단풍 축제와 핼러윈 이벤트도 곳곳에서 열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답니다.

3위 시칠리아, 이탈리아
단풍을 떠나 낯설고 이색적인 비경을 찾아갑니다. 지중해의 가을, 시칠리아는 포도·올리브 수확이 한창입니다. 팔레르모의 노르만 궁전, 타오르미나의 고대 그리스 극장, 에트나 화산 트레킹 등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시칠리아 섬은 연중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사시사철 아름답기에 한여름만 살짝 피하면 날씨가 대체로 좋죠. 하지만 가을은 가장 시칠리아다운 정통의 모습이 현지인의 삶에 물씬 드러나는 계절입니다.
시칠리아 전통 시장에서는 아란치니(주먹밥 튀김), 카포나타(채소 스튜), 카놀리(리코타 크림 디저트) 등 지중해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10월에는 와인 수확 축제와 지역 미식 축제가 곳곳에서 열려,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시칠리아의 진짜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위 오제, 일본
이제 막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한 오제국립공원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산습지로 손꼽힙니다. 일본 최초로 목도(나무판자길)가 놓인 곳으로, 끝없이 펼쳐진 목도를 따라 최고의 하이킹을 즐길 수 있죠. 10월의 오제는 황금빛으로 물든 쿠사마츠(습지 식물)와 붉은 단풍이 습지를 감싸, 마치 자연이 그린 거대한 수채화 속을 걷는 기분을 줍니다.
오제를 만나는 최선의 방법은 하이킹과 온천입니다. 목도를 따라 트래킹하며 오제 누마 호수와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보세요. 저녁에는 별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 현지에서 잡은 산채와 버섯, 미소된장국으로 차린 저녁 식사가 기다립니다. 10월 중순 이후에는 첫눈이 내리기도 해, 시즌 마지막의 아슬아슬한 설렘도 덤입니다.

1위 카즈베기, 조지아
신화의 땅! 전설이 태어난 곳! 여기를 어떻게 표현해도 부족할지 모릅니다. 조지아의 카즈베기입니다. 코카서스 산맥의 심장, 카즈베기는 만년설과 가을빛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합니다. 10월이면 게르게티 삼위일체 교회에서 바라보는 카즈벡 산의 설경과 단풍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트래킹 마니아라면 카즈베기에서 스테판츠민다까지 이어지는 산길을 추천! 현지 식당에서는 조지아 전통 빵인 푸리, 고기만두 힝칼리, 그리고 카즈베기 지역의 와인과 치즈를 맛볼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지역 축제와 농산물 시장이 열려, 현지인과 함께 전통 춤과 음악을 즐길 기회도 있습니다.

추천여행 BEST ▶
조지아 카즈베기의 신화를 따라서-
신화의 땅 조지아 일주 10일
실시간 인기여행 ▶
오제를 걷다, 꿈의 정원으로-
일본 오제 국립공원 트레킹 & 온천 4일
2025 GRAND OPEN! 5월-9월 출발 집중모객
고객 만족도 BEST ▶
시칠리아 여행, 단 하나의 정답-
이탈리아 시칠리아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