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패션, 언어, 지식, 배려가 넘치는 친구들과 저의 다섯번째 이탈리아 투어를 링켄리브와 함께 한 것이 얼마나 옳은 결정이였음을 끝나고나며 더욱 알게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즐거울 수는 없었겠다는 생각도 들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그 곳의 매력에 빠져있어요.
신송주 컨시어지님, 백순철 컨시어지님 , 황종필 컨시어즈님 그리고 수현 대리님과 소현 팀장님까지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하루 하루가 모인 결과이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기차로 이동해 절약한 시간을 자유시간으로 만든 일정이 매우 효율적이라 우리는 그 시간에 베니스에서는 페기 구겐하임과 푼타 델라 도가나를 방문하였고, 피렌체에서는 로컬들 사이에서 파파르델레 알 칭키알레를 먹고 베키오궁에서 하는 레오나르도의 특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투어의 최초로 나폴리에서 2박을 하며 방문한 산 엘모성에서 아주르의 진수를 보고나니 그동안 감탄했던 르네상스를 일구어낸 인간이 자연 앞에서는 소박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고급 정보가 넘치는 컨시어지님, 친밀하게 이끌어주시는 링켄리브 팀원과 함께라면 앞으로도 안심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혀 관계자가 아니구요. 또 같이 떠나고 싶어요.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피렌체 구찌가든 (Photo by 전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