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살아볼까? 꿈이 현실로

삶의 질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욜로(You Only Live Once) 문화’의 확산이 살아보기 열풍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한 달 살기는 기간도, 장소도 늘어나 ‘느린 여행’의 대명사이자 여행의 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링켄리브 고객님들도 '살아보기' 여행에 대한 많은 제안을 주셨습니다.

이미 링켄리브에는 '토스카나 슬로우 라이프' , '프랑스 르와르밸리 슬로우 라이프' 여행이 있습니다.

하지만 컨시어즈 도움을 더욱더 덜어내고 진짜 살아보기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치열한 내부 회의와 철저한 현지 답사를 통해 링켄리브가 만드는 살아보기 여행을 2019년 보여드려고 합니다. 

기대되시죠? 

파리,런던,스톡홀름,바르셀로나,피렌체 등등등 각자의 매력 넘치는 쟁쟁한 도시들이 후보였지만 

살아보기 첫 도시는 낭만의 대명사, 살아보기 로망의 실현지 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