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선호하는 여행사가 생기기 마련이다. 링켄리브가 나에게는 그런 여행사중에 하나다.이번 북스페인 미식여행은 떠나기전에 미식이라는 타이틀에 살짝 미심쩍긴 했었다.미슐랭가는것도 아니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도 아니고 설마하니 핀쵸스정도로? 그 우려는 박상주 컨시어지를 만나면서 해소가 되었다.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신선한 해물과 한 재료에 대한 다양한 요리법과 각종소스는
5월 17일부터 7박9일 이탈리아 정답여행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치비타와 성베드로 성당이었고, 토스카나 발도르차도 기억에 남네요. 성베드로 성당은 상상이상의 규모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또 다른 인생 충전의 시간이 된 링켄리브 이탈리아 정답여행에 감사드리며, 황종필 컨시어즈님의 해박한 설명과 세심한 배려도 감사드립니다.
1년 반 전에 링켄리브 에서 하는 오스트리아여행이 너무 좋아서 이번엔 스페인 북부미식 여행을 갔다 왔어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너무나 멋지고 맛있고 재밌는 여행이었어요. 이때까지 개인여행 ,단체 여행 많이 다녀 봤지만 최고로 맛있는 스페인 음식을
2025년 5월초는 내 인생에서 또 한번의 행복했던 추억으로 기억될것이다.하루하루가 행복하면 평생이 행복하다는 누군가의 말을 난 좋아한다.그래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특히 여행은 좋은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이 웃을수 있어서 난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어떤 여행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다.
“바삐 달려온 그대 이제 조금 쉬시게나, 잃어버렸던 것, 그리운 것들 찾으면서 쉬시게나....” 예술의 섬 나오시마 3박 4일 가족 여행을 하면서 우리 모두 어느 정도 나이가 있어 조금은 시간이 필요해 패키지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참고할 점은 일본도 우리처럼 경로우대 정책을 시행하여 입장권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링켄리브와 컨시어즈 김대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부부가 함께 남프랑스와 파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프랑스는 프랑스 하면 흔히 떠올리는 파리나 에펠탑 이미지와는 정말 다른 느낌의 여행지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컨시어즈님께서 세심하게 케어해 주시고, 전문적으로 가이딩해 주시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소도시 여행은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스토리텔링으로 짜여지는데 이번 역사와 인물의 고장 야마구치현 하기시와 시모노세키, 후꾸오까현 가라츠시 일원의 짪고 알찬 탐방, 거기에 해박한 컨시어즈의 해설까지 곁들인 여정은 잊을 수 없는 유익한
“야, 정말? 그 먼델? 얼마나(비용&기간)?.. 체력이 부럽다.” 내가 남미에 간다고 했을 때 친구들, 주변의 반응은 대부분 이러했다. 멀리 날아가 낮과 밤이 바뀐 만큼 내 나라에는 없는 완전히 다른 지형, 사막과 정글을 볼 수 있어 신기했으며,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개념의 여행을 경험하다. 남미여행을 처음 하는 여행자로써 그냥 단순하게 마추픽추로 가는 하이럼빙엄 열차를 타야겠다는 열망으로 남미 여행상품을 검색하다 유일하게 예약조차 어렵다는 유일하게 예약조차 어렵다는 하이럼 빙엄 열차 탑승이 포함된 링켄리브의 남미 여행 페키지 상품을 만날 수 있었다.
2024년 12월 9일, 북극권 오로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핀에어 항공의 일정이 변경되어 원래 10일 출발이 하루 앞당겨져 9일로 조정되었지만, 트롬쇠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여행 일정은 트롬쇠-링겐-크루즈-스볼베르-나르빅-오슬로로 구성되었으며, 트롬쇠와 링겐에서의 경험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1월 환갑을 맞이하여 남편과 링켄리브 남프랑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전부터 링켄리브 담당자분이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우편으로 여행계획서를 보내주셔서 전자기기에 다소 서툰 저희부부에게 정말 알맞은 서비스였습니다. 1월의 남프랑스.. 저녁 이후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볕이 좋아 상반되는 날씨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