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에 녹초가 되어 내렸던 마드리드.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첫 사흘은 생각보다 작은 차량과 주요 호텔 숙박 일정 문제로 동선이 좀 꼬여 긴 이동 시간 때문에 좀 힘들게 일정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후 진행되었던 일정들, 컨켄츠들은 훌륭했다. 고심 끝에 완성한 일정표였겠지만 무엇보다 링켄리브에서 (굳이 Concierge 라고 차별화해서 까지 의미를 부여해 부르는) 현지 가이드 Jonathan Park (박상주 선생)의 역할이 컸다. 운전도 매끄러웠을 뿐더러

60대의 할머니, 동반자없이 혼자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제가 대문자 T인 관계로 글쓰는 재주가 없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링켄리브 최고에요. 일반인 기준으로 여행을 나름 여기저기 다녀봤다고

요정들이 살 것 같은 발칸… 꿈 같은 여정이었습니다~~

이번 발칸 여행은요, 저희 부부 인생에서 손에 꼽히게 만족스러웠던 일정이었어요.

아내와 단둘이 떠난 남프랑스 여행.

친구랑 둘이 떠난 프랑스 여행🥰!!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리뷰까지 남겨요. 20대 때는 무조건 자유여행파였는데용 직접 계획 세우고, 동선 짜고, 맛집 찾는 것부터 여행의 시작이라 주장하던 편이었거든요😎

여고 동창 네 명이 여행을 떠난 지난 프랑스 라벤더로드 여행~!! 넷이서 함께 비행기를 타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3년 만에 넷이 다함께 남프랑스 라벤더로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일흔을 넘겼습니다. 젊을 때는 먹고 사느라 바빳고 아이들 키우누라 바빳고 은퇴하고 나서는 건강 챙기느라 바빳습니다. 여행은 늘 나중이었지요.

부모님을 대신해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여행은 엄마 아빠 두 분만 보내드린 일정이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왜 이제야 보내드렸을까 싶더라구요..!

저는 40대 아이 둘의 엄마이고, 이번에 남편과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4인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아이들과 함께 그리스가 괜찮을까" 싶었는데, 정말 괜한 걱정이었어요~~

50대를 맞아 평소 자주 왕래하던 부부와 떠난 프랑스 여행 사실 이 나이가 되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많이 보는 것보단 얼마나 불편함이 없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랑스 여행은 그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