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뿌리를 알고싶으면 브르타뉴 여행 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브르타뉴 지방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이야기는 흥미진진하였고 아직도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중세도시를 체험해 보는듯 했습니다. 화려한 파리와 남프랑과는 완전히 다른 프랑스의 매력을 경험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동유럽을 비롯해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해 본 경험은 많지만, 서유럽 여행은 처음이었고 그것도 혼자 참여하는 여행이라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약2만 년의 시간이 만들어 낸 거대 빙하, 각기 다른 깊고 푸른 빛깔을 띤 호수가 주는 신비로움 앞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으니 ~

꽤 여러 해 전부터 ‘나오시마’ 여행을 꿈꾸던 중 같은 생각을 해온 친구부부와 이 상품에 조인한 부부 등 6명이 한 팀이 되었다. 경험 많아 보이는 컨시어즈라고 호칭하는 가이드께서 10인승 승합차를 직접 운전하며 세세하게 안내하고
/original.png)
링켄리브 여행사는 가이드라는 단어를 안 쓰고 컨시어즈라는 단어를 써서 의아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한 사람 한 사람 세심허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이 후기를 쓰기로 한 이유 중에는 다음 몽골 여행을 오실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이탈리아가 이토록 축복받은 땅일 줄이야… 웅장하고 아름다운 대자연 앞에서 저절로 휴대폰을 내려놓고 그 풍경 속에 빠져들곤 했습니다. 케이블카로 편하게 이동 후 이어지는 트레킹 덕분에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우뚝솟은 정상에 섰을 때 거짓말처럼

처음에는 국내 여행이라 링켄리브 특유의 세심한 서비스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요~~ 그런데 다녀오고나니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걸 그랬답니다^^

환갑을 넘기고 아내와 함께 떠난 이번 시칠리아 여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유럽은 여러번 다녀왔지만 시칠리아는 늘 마음 한편에만 담아두었던 곳이었죠. 이번에 링켄리브의 시칠리아 여행을 보고 ‘지금이 아니면 언제 가보겠나'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정답여행 9일은 상상 이상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자리로 돌아온 지금도, 매일 아침마다 그때가 떠오를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