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 여행은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스토리텔링으로 짜여지는데 이번 역사와 인물의 고장 야마구치현 하기시와 시모노세키, 후꾸오까현 가라츠시 일원의 짪고 알찬 탐방, 거기에 해박한 컨시어즈의 해설까지 곁들인 여정은 잊을 수 없는 유익한
“야, 정말? 그 먼델? 얼마나(비용&기간)?.. 체력이 부럽다.” 내가 남미에 간다고 했을 때 친구들, 주변의 반응은 대부분 이러했다. 멀리 날아가 낮과 밤이 바뀐 만큼 내 나라에는 없는 완전히 다른 지형, 사막과 정글을 볼 수 있어 신기했으며,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개념의 여행을 경험하다. 남미여행을 처음 하는 여행자로써 그냥 단순하게 마추픽추로 가는 하이럼빙엄 열차를 타야겠다는 열망으로 남미 여행상품을 검색하다 유일하게 예약조차 어렵다는 유일하게 예약조차 어렵다는 하이럼 빙엄 열차 탑승이 포함된 링켄리브의 남미 여행 페키지 상품을 만날 수 있었다.
2024년 12월 9일, 북극권 오로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핀에어 항공의 일정이 변경되어 원래 10일 출발이 하루 앞당겨져 9일로 조정되었지만, 트롬쇠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여행 일정은 트롬쇠-링겐-크루즈-스볼베르-나르빅-오슬로로 구성되었으며, 트롬쇠와 링겐에서의 경험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1월 환갑을 맞이하여 남편과 링켄리브 남프랑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전부터 링켄리브 담당자분이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우편으로 여행계획서를 보내주셔서 전자기기에 다소 서툰 저희부부에게 정말 알맞은 서비스였습니다. 1월의 남프랑스.. 저녁 이후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볕이 좋아 상반되는 날씨가 오히려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프로방스에선 정유미 컨시어즈의 해박하고 섬세한 안내로 가는 곳곳마다 감동이었답니다. 현지의 색채가 가득한 식사 또한 멋졌구요. 여행을 더욱 블링블링하게 널찍한 벤츠로 조용하게 안전 운전해 주신 기사님도 참 고마웠구요. 숙소 또한 좋았어요. 특별히, 함께 동행한 커플과의 교류가 참 좋아서, 여행길 내내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답니다.
여러 여행사를 비교해본 결과, 링켄리브의 오로라 투어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북극권 오로라'는 링켄리브의 이사님이 직접 경험하고 기획하신 프로그램이라고 들었고 다른 곳들은 오로라 투어가 1번이지만 링켄리브는 3번이라서 좋았습니다. 오로라 상담을 해주신 매니저님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산타클로스를 만나고픈 마음에 신청한 '핀란드 산타마을, 크리스마스 판타지 8일'은 8살, 10살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첫날 도착한 산타클로스호텔은 가족들이 머무르기에 충분한 침대와 아이들이 가장 좋았다고 해요. 룸내에 있는 사우나는 30분 정도 온도를 올려 하면 되었어요. 비행기 이동으로 쌓인 피로를 말끔히 해소해 주었습니다.
링켄리브와 함께하는 첫 동유럽 여행이었습니다. 프라하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까지 10일동안 하루하루가 알차고 재밌어서 하루하루 가는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컨시어즈님이 잘 챙겨주시니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만큼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날씨도 너무 좋고 현지에 거주하시는 컨시어즈님이라 남들이 안가는 현지맛집도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가득한 여행 만들어주신 링켄리브와 매니저님, 컨시어즈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최지아 스페인 메니저님, 노혜미 포르투갈 메니저님! 정창욱 스페인 컨시어즈님, 박상주 포르투갈 컨시어즈님! 그리고 두개의 여행동안 저의 여행을 윤택하게 해주신 형님과 누님들! 저와 와이프 드디어 귀국해서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 올립니다. 1달간 한국을 비워서인지 지금도 적응이 잘 안됩니다.ㅎ
컨시어즈님이 너무 잘 진행해 주셔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좋은 곳 많이 다니고 아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컨시어즈님께 요구했던 것 모두 반영되어서 감사했어요. 공항으로 마중 나오고 귀국시 짐 부칠 때까지도 동행해 주셨고. 컨시어즈님께서 기대 이상으로 열정과 성의를 다 하셨답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컨시어즈님과 여행동반자들 덕분에 스페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 일정이 스페인 남부와 바로셀로나 중심으로 여유롭게 잘 짜여져 있었고 컨시어즈께서 희망하는 경우 추가 장소를 안내해주셔서 소규모 여행의 장점을 느낄수 있었어요. 10월 초순이라 스페인 날씨가 좋았고, 식사 장소도 소규모 인원이라 다양한 맛집을 가볼수 있어 기존 단체여행보다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