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나서야 떠난 첫여행 그리스였습니다♡
윤정* 님 ・ 2026-01-16
젊을 때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 키운다는 이유로…
여행은 늘 다음으로 미뤄두고 살았지요…
퇴직을 하고 나서야.. 이제는 둘이 시간을 보내보자 싶어
큰맘 먹고 떠난 첫 해외여행이 그리스였고
선택한 여행…
그리고 여행사는…링켄리브
정말 탁월했지요^^
솔직히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설렘보다 걱정이 더 많았어요..
나이도 있고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보니
과연… 우리 부부가.. 잘 다녀올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떠나보니 괜한 걱정을 했더랍니다~*
일정이 참 편안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쫓기듯 움직이는 여행이 아니라..
컨시어지 선생님.. 정말 세심하시더군요..~
우리 나이에 딱 맞는 여행이었어요.
또 설명을 참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좋았지요
유적지를 하나하나 들러가며 재미있게 들려주었어요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니 더 애정이 생기는 그리스였습니다..
이동도 힘들지 않았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있어서
늘 입버릇처럼 하던 “아이고”라는 말이 한번도 안나왔어요
참 신기하죠~^^
저녁이 되면 숙소에서 하루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쉬는데
그 시간이 또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 이야기 일상에 지친 이야기가 아닌 우리 부부가 보낸 하루를
들여다 보며 이야기를 나눈 지가 언젠지 감회가 새로웠지요…
그리스의 바다는 말할 것도 없고…
하이얀- 골목길을 손잡고 천천히 걸었던 시간이
지금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사진으로 남긴 것보다
마음에 남은 게 더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어땠냐고 물어보면 저는 꼭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나이에 가기 딱 좋은 여행사, 컨시어지, 여행이다”라고요.
은퇴 후 첫 여행으로 이보다 더 잘한 선택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남편과 다음 여행지를 찾는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그리스가 우리 부부 여행의 좋은 시작이 되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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