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켄리브, 고품격 남미 여행에 역대 최다 혜택 이벤트 진행
2024-08-27
소그룹 프리미엄 여행사 링켄리브가 하이엔드 남미 패키지의 최다 혜택,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거치는 5개국 23일 일정의 ‘남미 바른일주 그레이트로드’는 링켄리브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이다. 한 팀당 최소 8인 이상이면 출발하는 소규모 운영을 통해 전 일정 밀착 관리에 신경 쓴다. 출국부터 함께하는 인솔자와 국가별 현지 가이드(컨시어즈)까지 동행해 지역에 대한 전문성, 고산병 등에 대한 안전성을 최대한 높였다.
특히 럭셔리 기차여행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하이럼 빙엄은 고품격 남미 일주의 백미로, 파노라마 통창 너머로는 웅장한 안데스 산맥의 풍경이 펼쳐지고 라이브 음악 공연을 즐기는 동안 고급 코스 요리에 더해 샴페인과 칵테일 등 주류·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미식으로 새롭게 명성을 쌓고 있는 페루 리마와 브라질 리우에서 미슐랭급 레스토랑 식사를 2회 추가했고, 전 일정 4, 5성급 호텔(안데스 알티플라노 고원 사막에 위치한 호텔만 지역 특성상 3성급)에서 숙박하며 우아하고 편안하게 남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외에도 ▲마추픽추, 우유니, 이구아수 폭포, 파타고니아의 모레노 빙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리우 해변 등 남미 핵심 관광지 방문 ▲사막 지대에서 플라밍고, 야마 등을 볼 수 있는 알티플라노고원 종주 ▲신비로운 솔 데 마냐나에서 즐기는 야외 노천 온천 ▲스페니시 귀족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알리아가의 집과 페루 리마 황금박물관 투어 ▲남미의 보르도, 칠레 산티아고 와이너리에서 와인 테이스팅 등 풍성한 여정이 준비되어 있다.
링켄리브 관계자는 “프리미엄 패키지의 경우 여행사가 고품격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지 여부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호텔·레스토랑은 물론 안전과 전문성 등 하이엔드 고객의 높은 기준을 충족해 온 링켄리브가 선보이는 남미 일주는 인생 여행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2025년 2월 18일 출발 상품에 한하여 연중 최대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40만원 특별 할인을 8월 30일까지 제공한다.
조선비즈. 2024.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