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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광고
버스에서 만나는 '링켄리브'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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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켄리브가 정릉과 개포를 오가는
143번 버스 노선에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출근길과 귀갓길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잠시 여행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
문득 저희의 세심한 여행 이야기가 떠올라
고객님의 얼굴에 작은 미소가 번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링켄리브는
여행이 특별한 날에만 시작되는 것이 아닌
일상 속 설렘에서부터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여행을 꿈꾸는 순간,
그 설렘의 시작에 링켄리브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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