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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피카소의 숨결을 느끼다, 프로방스 아트 여행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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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피카소의 숨결을 느끼다, 프로방스 아트 여행

    2015-10-29 11:20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소경화 기자
  링켄리브, '프로방스 아트 여행 6박 8일' 상품 소개 ①



(사진=링켄리브 제공)


매번 똑같은 패턴의 여행 상품에 질린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전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인 유럽, 그중에서도 프로방스는 아름다운 풍광도 풍광이지만 그에 반한 대가들의 예술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있는 곳이다. 그저 프로방스의 명소만 둘러보는 것으로는 프로방스의 매력을 다 알았다고 할 수 없다. 그들이 남긴 흔적을 따라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고, 프로방스가 어떠한 영감을 줬는지 함께 공감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진=링켄리브 제공)


스토리 여행 플랫폼 링켄리브와 조용준 여행작가가 기획한 '프로방스 아트 여행 6박 8일'은 고흐가 프로방스에 있던 2년 3개월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으로 그의 최고 걸작들이 탄생한 배경을 쫓는다. 800여 개에 달하는 그의 작품 중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 대부분이 바로 이 시기에 탄생했다. 즉, 가장 고통 받던 시절에 나온 것이다.



(사진=링켄리브 제공)


또 프로방스는 고흐 외에도 피카소, 샤갈, 마티스, 모딜리아니, 르누아르, 세잔 등의 화가가 영감을 얻고 생애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이 왜 말년을 프로방스에 정착해 보냈을지, 왜 그토록 프로방스를 사랑했을지, 대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프로방수가 숨기고 있는 비밀을 풀어보자. 시선을 돌리는 곳 모두, 하나의 엽서가 되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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