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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현실의 중간, 북유럽으로 떠나는 극야 여행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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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현실의 중간, 북유럽으로 떠나는 극야 여행


 

 링켄리브, '노르웨이 환상 극야 여행 7박 9일' 상품 소개 ①



(사진=링켄리브 제공)

기대하던 여행을 떠났을 때, 생각했던 것과 달라 실망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진처럼 바다가 예쁘지 않다거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즐길 수 없다거나 하는 이유들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이란 건 본디 직접 겪어봐야 아는 것. 상상하던 이미지와 다르다고 결코 실망할 필요 없다. 여행도 결국 현실이다.


북유럽에서 보낸 330일간의 기록을 담은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의 저자, 양정훈 여행작가는 북유럽을 이렇게 표현했다. "결코 잊을 수 없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사진=링켄리브 제공)

그가 많은 영감을 받은 북유럽 여행, 스토리 여행 플랫폼 링켄리브의 '노르웨이 환상 극야 여행 7박 9일'로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대자연과 어울려 가장 존엄한 삶을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소박하게 엮어내고 있는 북유럽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또 그들의 소중한 친구인 순록과 숲과 오로라를 만난다는 것. 살면서 꼭 한번 북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이다.


예테보리 운하 옆 눈부시게 푸른 공원에서 맨발로 걷던 행복하고 평화로운 오후, 덴마크 발코맨 섬의 장난감 레고 같은 마을 사이를 탐험하던 저녁, 밤마다 트롬소에서 펼쳐지는 신의 마법 오로라, 밤 새 안개 낀 노르웨이 숲의 오두막에서 맞이하는 아침 그리고 하루 종일 해가 뜨지 않는 신비롭고 어두운 극야의 정오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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