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스페인다운 여행 ‘스페인 일주 10일’
2018-04-27

18일 링케리브에 따르면 '스페인 일주 클래식 10일'은 6명 이상의 소규모 여행 패키지로, 시간이 지체되거나 가이드의 개별 케어부실 등 단체여행을 단점을 보완한 여행상품이라고 밝혔다.
조은철 대표는 스페인에 10년 이상 거주하며 현지 뷰티&와인 기업에서 쌓은 노하우에 정통 있고 검증된 스페인 현지 파트너와 컨시어즈를 접목, 여행을 기획했다. 이에 여행자들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으로 스페인을 일주할 수 있다.
인,아웃 도시를 다르게 설정하고 남부 세비야와 동부 바르셀로나 구간에서 항공을 이용해 여행객의 시간을 절약했다. 또한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그라나다, 세비야 등 상업화 된 관광지는 물론 다양한 소도시 여정을 포함했다.
시간 저편의 톨레도, 절경의 지중해 네르하, 흰 벽과 꽃으로 찬란한 프리힐리아나, 절벽 위의 마을 론다, 세계 최고의 휴양지 말라가, 영화 ‘향수’의 지로나, 까탈루냐 사람들의 보석 토사 데 마르 등을 방문한다.
프라도 미술관, 톨레도 중세성, 알람브라 궁전, 헤네랄리페, 카트데랄, 알카사르, 구엘공원, 사그라다파밀리아, 피카소미술관 모두 내부입장은 물론 꼼꼼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한다.
스페인까지 가서 달랑 플라멩고 공연만 보고 오는 일반적인 스페인여행 패키지의 아쉬움도 덜었다. 까딸루나 음악당의 공연까지 포함해 스페인의 열정, 분위기, 예술의 뜨거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또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을 발굴, 지역별 특색 있는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불포함 자유식이 있는 경우라도 엄격하게 선정한 맛집 추천해준다. 숙소는 3,4성급 호텔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스페인 일주 클래식 10일'은 8월 14일, 9월 11일, 10월 9일 3회 출발 예정이며, 링켄리브는 모든 여행상품은 옵션, 팁, 쇼핑 없이 효율적인 맞춤 여행에 집중하고 있다. 링켄리브의 동유럽, 남프랑스, LA 라스베가스 등 여행상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