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켄미디어
디지털타임스
온가족 만족시키는 `영국일주 가족여행 9일`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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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 온가족 만족시키는 해외여행 패키지…링켄리브 `영국일주 가족여행 9일`
기사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502109923812003&ref=naver

온 가족을 만족시키기 충분한 링켄리브의 해외여행 패키지 '영국일주 가족여행 9일'이 출시됐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떠나는 행복여행은 모두의 꿈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온 여행상품을 살펴보면 부모와 아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일정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휴양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짠 동남아 여행상품이 대부분이다.
그 가운데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결합해 만든 스토리여행 플랫폼 '링켄리브'는 아빠,엄마, 그리고 아이들까지 전부 만족시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영국여행을 기획했다. 특히 아이에게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한 영국일주 가족여행에 집중했다.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해리포터 스튜디오부터 다양한 지성과 인문학적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영국 대표 문학인, 예술가의 공간 및 생가, 영국의 대표적인 박물관과 갤러리, 문화유적지를 꼼꼼하게 체크해 일정에 추가했다. 특히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몇 달 전에 예약이 끝날 정도로 인기가 있는데,링켄리브는사전예약을 통해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넉넉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또 문화와 인문학도 배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영미권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명성의 대학 도시 옥스퍼드와 최고의 작가 셰익스피어 생가도 방문한다. 수많은 문인들이 살았던 윈드미어 호수와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생가도 방문한다. 단순히 관광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문학 경험을 넓히는 여행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엄마, 아빠가 만족할 수 있는 포인트도 포함됐다. 먼저 아빠는 비틀즈의 추억을 찾아 리버풀로 비틀즈 기행을 떠나 비틀즈를 기억하는 바에서 맥주 한 잔을 맛 볼 수 있고 박지성 선수의 열정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맨유 홈구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엄마는 피로를 말끔히 없애 줄 영국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데, 목욕이 기원했다고 알려지는 바스 지역에서 로만 전통 온천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바스의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영국 온천욕을 체험한다.
해당 영국 가족여행 패키지는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영국의 명소 대영박물관, 세인트폴성당, 테이트모던갤러리, 해리포터(워너브라더스)스튜디오, 원저성 등에서는 외관만 보지 않고 내부 입장을 한다. 모든 입장료는 포함됐다. 아울러 영국 전통이 살아있는 소도시부터 인문과 지성의 대학도시까지 여행한다.
링켄리브의 '영국일주 가족여행 9일'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런던 건축가 출신의 전문 컨시어지도슨트 등 최고의 전문 가이드가 함께 한다는 것. 런던의 건축가 이종원 대표와 10년 이상 유럽에서 학업을 마치고 컬쳐, 와인분야 기업에서 근무했던 조은철 대표가 현지인에 가까운 경험으로 타 여행 패키지와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여행을 선사한다.
그 때문에 숙소는 현지에서도 추천하는 3,4성 급의 격식 있는 숙소와 현지인만 아는 지역별 특색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식사를 자유식으로 진행해 가족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해 먹는 자유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가이드가 추천해주는 맛집을 통해 가족이 가장 원하는 식사를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패키지에는 찾아보기 힘든 런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한다. 일부 구간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해 도보여행을 체험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보다 효율적인 여행을 기획했다.
패키지여행의 필수라고 여겨지는 쇼핑, 가이드 팁 등을 과감하게 없애고 투어인원을 6인 이상 출발 확정으로 설정해 보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가족끼리 오붓하게 떠나는 행복여행은 모두의 꿈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온 여행상품을 살펴보면 부모와 아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일정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휴양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짠 동남아 여행상품이 대부분이다.
그 가운데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결합해 만든 스토리여행 플랫폼 '링켄리브'는 아빠,엄마, 그리고 아이들까지 전부 만족시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영국여행을 기획했다. 특히 아이에게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한 영국일주 가족여행에 집중했다.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해리포터 스튜디오부터 다양한 지성과 인문학적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영국 대표 문학인, 예술가의 공간 및 생가, 영국의 대표적인 박물관과 갤러리, 문화유적지를 꼼꼼하게 체크해 일정에 추가했다. 특히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몇 달 전에 예약이 끝날 정도로 인기가 있는데,링켄리브는사전예약을 통해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넉넉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또 문화와 인문학도 배우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영미권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명성의 대학 도시 옥스퍼드와 최고의 작가 셰익스피어 생가도 방문한다. 수많은 문인들이 살았던 윈드미어 호수와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파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생가도 방문한다. 단순히 관광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문학 경험을 넓히는 여행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엄마, 아빠가 만족할 수 있는 포인트도 포함됐다. 먼저 아빠는 비틀즈의 추억을 찾아 리버풀로 비틀즈 기행을 떠나 비틀즈를 기억하는 바에서 맥주 한 잔을 맛 볼 수 있고 박지성 선수의 열정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맨유 홈구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엄마는 피로를 말끔히 없애 줄 영국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데, 목욕이 기원했다고 알려지는 바스 지역에서 로만 전통 온천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바스의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영국 온천욕을 체험한다.
해당 영국 가족여행 패키지는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영국의 명소 대영박물관, 세인트폴성당, 테이트모던갤러리, 해리포터(워너브라더스)스튜디오, 원저성 등에서는 외관만 보지 않고 내부 입장을 한다. 모든 입장료는 포함됐다. 아울러 영국 전통이 살아있는 소도시부터 인문과 지성의 대학도시까지 여행한다.
링켄리브의 '영국일주 가족여행 9일'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런던 건축가 출신의 전문 컨시어지도슨트 등 최고의 전문 가이드가 함께 한다는 것. 런던의 건축가 이종원 대표와 10년 이상 유럽에서 학업을 마치고 컬쳐, 와인분야 기업에서 근무했던 조은철 대표가 현지인에 가까운 경험으로 타 여행 패키지와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여행을 선사한다.
그 때문에 숙소는 현지에서도 추천하는 3,4성 급의 격식 있는 숙소와 현지인만 아는 지역별 특색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식사를 자유식으로 진행해 가족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해 먹는 자유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가이드가 추천해주는 맛집을 통해 가족이 가장 원하는 식사를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패키지에는 찾아보기 힘든 런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한다. 일부 구간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해 도보여행을 체험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보다 효율적인 여행을 기획했다.
패키지여행의 필수라고 여겨지는 쇼핑, 가이드 팁 등을 과감하게 없애고 투어인원을 6인 이상 출발 확정으로 설정해 보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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