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즐겨야 할 미식
2025-08-12


타진(Tajine)은 도자기 뚜껑 냄비에서 조리한 모로코식 스튜 요리예요. 이 요리를 만드는 도구의 이름도, 요리 자체도 동일하게 ‘타진’이라고 부릅니다. 다양한 고기, 채소, 향신료, 견과류, 말린 과일이 들어가고, 뚜껑을 닫은 채로 천천히 익혀요. 우리나라 찜닭과 조리법이 비슷하죠. 닭고기, 양고기, 쇠고기에 커민, 강황, 계피, 사프란, 생강, 파프리카 등의 향신료가 들어가고 감자, 당근, 올리브, 레몬 절임, 아몬드, 건자두 등의 채소와 말린 과일 등을 곁들여요.
타진은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푹 익히는 것이 핵심이에요. 뾰족한 뚜껑 덕분에 수분이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음식으로 떨어지면서 자연스러운 증기 순환이 이루어져 육즙 가득하고 향이 깊은 요리가 완성돼요. 보통 좁쌀밥인 쿠스쿠스나 모로코 빵인 카브즈와 함께 먹어요. 포크나 나이프 대신 빵으로 떠먹는 것도 일반적이에요.
한편 모로코에서 즐겨 마시는 민트 티에는 설탕이 듬뿍 들어가요. 더운 여름날에도 뜨겁게 마시기 때문에 은 주전자에 서빙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중화권 나라와 비슷하게 더운 날씨에 차갑게 마시는 음료는 몸의 건강을 해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보통 중동지방에선 손님들에게 환대의 의미로 민트 티를 대접한다고 합니다. 민트 티를 곁들인 타진과 함께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일. 이 조합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모로코 사람들의 정성과 마음, 소속감을 상징해요. 여행자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되곤 하죠.
링켄리브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3개 섬 & 모로코 하모니 11일’ 상품을 통해 모로코를 방문합니다. 모로코의 마라케시와 카사블랑카를 들러 대표 음식을 맛보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3개 섬까지 탐방해 볼 수 있어 보다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
특히 8명에서 최대 16명의 소그룹이라 혼잡을 피하고 여유롭게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숙소, 식사, 교통, 입장료까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방식이라 표를 사기 위해 긴 줄에서 기다릴 필요도 없죠.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선 현지 컨시어즈가, 모로코에서는 현지 가이드가 동행해 여행지별 풍부한 설명은 물론, 편의까지 세심하게 케어합니다. 화산지대와 와이너리, 문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의 다양한 관광지가 포함돼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항공과 페리를 활용한 최적 이동 경로로 시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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