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예약 가능 : 6인
최대 인원 6명 / 최소 출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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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인천 국제공항 ICN 출발 [KE921]
18:45 리스본 국제공항 LIS 도착
컨시어즈 미팅 후 리스본 호텔 체크인
조식(호텔식)
◈ 낭만적인 도시, 리스본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세웠다는 전설의 도시이자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입니다. 테주강이 대서양과 만나는 하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곱 개의 언덕 위로 붉은 지붕이 겹겹이 이어지고, 그 사이를 노란 트램이 느릿느릿 오르내리는 풍경은 리스본을 대표하는 장면입니다.
15~16세기 대항해 시대에는 바스코 다 가마를 비롯한 탐험가들이 이곳에서 출항해 세계로 뻗어 나갔고, 리스본은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항구 도시가 되었습니다. 1755년 대지진으로 도시의 상당 부분이 무너졌지만, 이후 계획적으로 재건된 바이샤 지구와 지진을 견뎌낸 옛 골목들이 함께 남아 지금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냅니다.
건물 외벽을 장식한 푸른 타일 아줄레주, 골목마다 흘러나오는 파두의 선율, 따뜻한 햇살과 친절한 사람들 덕분에 처음 찾은 여행자도 금세 정이 드는 도시입니다.

크리스투 헤이 *내부입장
테주강 건너편 알마다 언덕 위에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리스본을 내려다보는 거대한 예수상입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 구세주상’에서 영감을 받아 1959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르투갈이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국민들의 성금으로 세워졌으며, 지금은 희망과 평화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높은 받침대 위 전망대에 오르면 붉은 지붕의 리스본 시내와 테주강, 그리고 강을 가로지르는 붉은 ‘4월 25일 다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리스본 전체를 가장 넓게 담을 수 있는 전망 포인트이자, 가장 높은 곳에서 리스본을 품고 있는 크리스투 헤이는 포르투갈 사람들의 기둥이 되어주고 있는 장소입니다.

알파마 지구, 시아두 지구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로, 이슬람 지배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미로 같은 골목이 언덕을 따라 이어집니다. 1755년 대지진 때도 단단한 암반 위에 자리한 덕분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아, 옛 리스본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좁은 계단 골목, 창가에 널린 빨래, 작은 광장의 카페와 성당이 어우러져 사람 냄새 나는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포르투갈의 전통 음악 파두가 태어난 곳으로도 알려져, 해가 지면 골목 곳곳의 작은 식당에서 파두 선율이 흘러나옵니다.
중식
- 카르무 수도원 *내부입장
14세기 말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수도원으로, 한때 리스본에서 가장 웅장한 성당 중 하나였습니다. 1755년 11월 1일 만성절 아침, 미사가 한창이던 시간에 대지진이 일어나 지붕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리스본은 이곳을 복원하지 않고 그날의 기억을 간직한 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지붕 없이 하늘을 향해 뻗은 고딕 아치들은 폐허임에도 숙연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내부에는 고고학 박물관이 자리해 리스본의 오랜 역사를 보여줍니다.

- 포르타 두 솔 전망대
‘태양의 문’이라는 이름의 전망대로, 알파마 지구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발아래로 오래된 붉은 지붕들이 테주강까지 계단처럼 이어지고, 하얀 상 비센트 드 포라 수도원과 국립 판테온의 돔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푸른 아줄레주로 장식된 테라스와 부겐빌레아 꽃이 어우러져 리스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진 명소 중 하나입니다.

석식(불포함)
호텔 복귀 후 휴식
조식(호텔식)
신트라로 이동 (약 50분 소요)
신트라 페나 성 *내부입장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신트라 페나 성’은 해발 450m 높이에 자리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궁전입니다. 신트라 일대는 왕과 귀족들이 사랑한 여름 휴양지로, 그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신트라 문화경관’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19세기 페르난두 2세가 폐허가 된 옛 수도원 자리에 꿈꾸던 궁전을 지었고, 이후 왕실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고딕, 이슬람, 르네상스, 마누엘 양식이 한데 섞인 독창적인 건축과 붉은색, 노란색, 푸른색의 선명한 외벽은 포르투갈 낭만주의 건축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왕실이 실제로 생활하던 화려한 내부를 둘러보고, 성벽 테라스에 서면 신트라의 숲과 멀리 대서양, 맑은 날에는 리스본까지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 호카곶 및 아제나스 두 마르 절벽 마을 조망
유라시아 대륙의 가장 서쪽 끝, 대서양으로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서 있는 곶입니다. 언덕 위 기념비에는 포르투갈의 국민 시인 카몽이스가 노래한 “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구절이 새겨져 있습니다.
붉은 등대와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절벽에 부딪히는 대서양의 파도가 어우러져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을 선사합니다. 대륙의 끝에 서 있다는 특별한 감동을 느껴봅니다.
중식
◈ 리스본 벨렝 지구 도보 여행
테주강이 대서양으로 흘러나가는 길목에 자리한 벨렝은 대항해 시대 탐험가들이 세계를 향해 출항하던 곳입니다. 포르투갈이 바다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던 영광의 시대를 상징하는 유적들이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리스본에서 역사적인 명소가 많은 지역으로, 벨렝 지구의 랜드마크인 벨렝 탑 관광 후 5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에그타르트의 원조 <파스테이스 드 벨렝>에서 달콤하고 촉촉한 에그타르트를 맛 보세요.

제로니무스 수도원 *내부입장
1502년 마누엘 1세가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을 기념해 짓기 시작한 수도원입니다. 향신료 무역으로 얻은 막대한 부가 건축에 쓰였으며, 완공까지 약 100년이 걸렸습니다.
왕의 이름을 딴 ‘마누엘 양식’의 최고 걸작으로, 산호와 밧줄, 바다 생물을 본뜬 정교한 조각이 수도원 곳곳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2층으로 이루어진 회랑은 돌로 만든 레이스라 불릴 만큼 섬세합니다.
성당 내부에는 바스코 다 가마와 국민 시인 카몽이스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벨렝 탑
‘테주강의 귀부인’이라 불리는 탑으로, 16세기 초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을 기념해 세워졌습니다. 리스본 항구로 들어오는 배를 감시하는 요새이자, 먼 바다로 떠나는 탐험대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밧줄, 혼천의, 십자가 등 바다와 항해를 상징하는 조각으로 꾸며진 마누엘 양식의 걸작으로, 제로니무스 수도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 발견 기념비
엔리케 왕자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1960년에 세워진 기념비로, 돛을 펼친 범선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뱃머리에는 항해 왕자 엔리케를 선두로 바스코 다 가마, 마젤란 등 대항해 시대를 이끈 탐험가와 선교사, 학자들이 바다를 향해 늘어서 있습니다.
<파스테이스 드 벨렝>에서 에그타르트 시식 *Special
제로니무스 수도원 바로 옆, 1837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에그타르트를 구워 온 원조 가게입니다. 수도원 수도사들에게서 전해진 비법은 지금까지도 비밀로 지켜지고 있다고 합니다.
겹겹이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따뜻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그 위에 시나몬과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려 갓 구운 에그타르트를 맛봅니다.

석식
호텔 복귀 후 휴식
조식(호텔식)
오비두스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여왕의 도시, 포르투갈의 진주 등 다채로운 별명을 가진 오비두스
포르투갈어로 ‘성채’라는 뜻을 지닌 중세 성벽 마을입니다. 13세기 디니스 왕이 이사벨 왕비에게 결혼 선물로 마을을 바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후 오랫동안 왕비들의 마을로 사랑받았습니다.
푸른 아줄레주로 장식된 성문을 지나면 하얀 벽에 노란색과 파란색 띠를 두른 집들, 꽃으로 장식된 돌길이 이어집니다. 마을을 감싼 성벽 위를 걸으면 붉은 지붕과 들판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초콜릿 잔에 담아 마시는 체리 리큐어 ‘진자’는 오비두스의 명물로, 골목을 걷다 한 잔 맛보는 것도 이곳만의 즐거움입니다.

나자레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중식
나자레
대서양을 마주한 어촌 마을이자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해변 휴양지입니다. 마을 앞바다 아래에는 거대한 해저 협곡이 있어 대서양의 파도를 키우는데, 겨울이면 건물 높이에 맞먹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와 세계 서퍼들이 기록에 도전하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일곱 겹의 치마를 입은 어부 아내들의 전통 복장을 볼 수 있으며, 해변에서 생선을 말리는 모습에서 소박한 어촌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나자레 등대 *내부입장
바다를 향해 튀어나온 절벽 끝, 옛 요새 위에 서 있는 붉은 등대입니다. 거대한 파도가 부서지는 북쪽 해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내부에는 이곳에서 기록을 세운 서퍼들의 이야기와 서핑보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자레 성당
절벽 위 언덕 마을 시티우에 자리한 성모 성당입니다. 안개 낀 날 말을 타고 절벽으로 달려가던 기사를 성모가 구해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내부에는 작은 검은 성모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푸른 아줄레주로 꾸며진 내부도 아름답습니다.
- 절벽 전망대에서 나자레 전경 감상

파티마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파티마
1917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일, 성모 마리아가 세 명의 어린 목동 루시아, 프란시스쿠, 자신타에게 나타났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작은 시골 마을이었던 파티마는 이후 세계적인 가톨릭 성지가 되어, 매년 전 세계에서 수많은 순례자가 찾고 있습니다.
파티마바실리카 대성당
세계 3대 성지순례 장소이며, 가톨릭의 성지인 파티마는 성모의 발현과 기적, 수많은 순례자의 기도가 흐르는 땅입니다. 성모 발현지에 세워진 묵주 기도의 성모 대성당으로, 높은 종탑과 양쪽으로 길게 뻗은 회랑이 드넓은 광장을 감싸고 있습니다. 성당 안에는 성모를 만난 세 목동이 잠들어 있으며, 광장 한편에는 성모가 발현한 자리에 지어진 작은 발현 경당이 있습니다.파티마에서 하룻밤을 머무는 이 일정에서는 저녁 무렵 고요해진 성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시기에 따라 수많은 순례자가 촛불을 들고 광장을 걷는 촛불 행렬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석식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조식(호텔식)
코임브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포르투갈의 학술 · 문화의 중심지, 코임브라
1255년 리스본으로 수도가 옮겨가기 전까지 포르투갈의 수도였던 도시입니다. 몬데구강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코임브라 대학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도시 전체가 학문과 문화의 향기로 가득합니다.
검은 망토를 두른 학생들이 오가는 모습, 언덕을 따라 이어지는 오래된 골목과 계단, 남성들이 부르는 코임브라 파두까지, 젊음과 전통이 공존하는 특별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코임브라 대학 내의 왕실 도서관 *내부입장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코임브라 대학 안에 자리한 18세기 왕실 도서관입니다. 주앙 5세 시대에 지어져 그의 이름을 따 ‘조아니나’라 불립니다.금박으로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서가와 대리석 바닥, 천장화로 꾸며진 내부에 수만 권의 고서가 빼곡히 꽂혀 있습니다. 밤이면 도서관에 사는 박쥐들이 책을 갉아먹는 벌레를 잡아 고서를 지켜왔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도서관 관람과 함께 언덕 위 캠퍼스를 거닐며 수백 년 역사의 대학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중식
도우로밸리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포도밭이 아름답게 펼쳐진 도우로밸리 *Special
포르투갈 북부를 가로지르는 도우루강을 따라 가파른 언덕에 계단식 포도밭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1756년 세계 최초로 와인 원산지를 법으로 지정한 지역 중 하나이며, 사람의 손으로 2천 년 가까이 일궈온 풍경의 가치를 인정받아 ‘알투 도우루 와인 산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트와인이 바로 이곳에서 태어납니다. 과거에는 포도밭에서 만든 와인을 ‘하벨루’라는 전통 돛단배에 싣고 강을 따라 포르투까지 날랐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이 당일치기로 스쳐 가는 이곳에서 링켄리브는 하룻밤을 머뭅니다.
해 질 녘 포도밭 위로 물드는 노을과 고요한 강변의 밤은 머무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포트와인 테이스팅 *Special
포트와인은 발효 중인 와인에 브랜디를 더해 단맛과 풍미를 살린 주정강화 와인으로, 레드 와인보다 달콤하고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숙성 방식에 따라 루비, 토니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포트와인이 태어난 땅에서 그 맛과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봅니다.
석식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조식(호텔식)
기마랑이스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역사적인 도시, 기마랑이스
포르투갈 초대 국왕 아폰수 엔히크스가 태어난 곳으로, ‘포르투갈이 태어난 도시’라 불립니다. 구시가지 성벽에는 지금도 “여기서 포르투갈이 태어났다(Aqui nasceu Portugal)”라는 글귀가 큼직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중세의 모습이 잘 보존된 구시가지는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돌로 포장된 골목과 꽃으로 장식된 발코니, 작은 광장들이 이어져 중세 마을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기마랑이스 구시가지와 성 *내부입장
10세기에 처음 세워져 포르투갈 건국의 역사와 함께해 온 성입니다. 언덕 위에 우뚝 선 성채와 탑에 오르면 기마랑이스 구시가지와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브라가로 이동 (약 30분 소요)
중식
◈ 중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브라가
포르투갈 북동부 브라가 현에 위치하며, 기마랑이스와 같이 역사가 오래된 도시입니다. 11세기에 건축이 시작된 브라가 성당이 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봉 제수스 드 몬트 성소와 사메이루 성소 등이 있습니다.
봉 제수스 드 몬트 *내부입장
‘산 위의 예수’라는 뜻의 성지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언덕 아래에서 성당까지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하얀 바로크 계단이 이곳의 상징입니다.계단을 오르는 길에는 예수의 수난을 표현한 작은 경당들과 인간의 오감, 신앙의 덕목을 상징하는 분수와 조각들이 자리해, 계단을 오르는 것 자체가 하나의 순례가 됩니다. 1882년에 만들어져 지금도 물의 무게로 움직이는 푸니쿨라도 이곳의 명물입니다.
계단 꼭대기 성당 앞 정원에서 브라가 시내를 내려다보는 풍경도 놓치지 마세요.

포르투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석식(불포함)

◈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트 와인의 도시인 포르투
포르투는 수도 리스본에 이어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포르투갈 북부의 도루강 하구 언덕에 펼쳐 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오포르투(Oporto)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포르투갈의 국가명은 바로 이 도시의 이름에서 유래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포르투 역사 지구’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고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항구 도시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관광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체코의 프라하처럼 낭만의 도시 중 한 곳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작은 곳이기도 합니다. 강 건너 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는 포트와인 저장고들이 늘어서 있고, 강 위에는 와인을 실어 나르던 전통 배 하벨루가 떠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파두 공연 관람 *Only 링켄리브
파두는 ‘운명’이라는 뜻을 지닌 포르투갈의 전통 음악으로,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바다로 떠난 이를 기다리는 그리움, 지나간 영광에 대한 아련함을 뜻하는 포르투갈만의 정서 ‘사우다드’를 노래합니다.검은 옷을 입은 가수의 깊은 목소리와 열두 줄의 포르투갈 기타 선율이 어우러진 무대는, 언어를 몰라도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조식(호텔식)
◈ 포르투 투어
렐루 서점 *내부입장
1906년 문을 연 서점으로, 네오고딕 양식의 화려한 외관과 환상적인 내부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서점 한가운데를 휘감아 오르는 붉은 곡선 계단, 정교하게 조각된 목재 서가,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도서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찾아온 이곳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서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감을 받은 곳으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 동 루이스 1세 다리
1886년에 완공된 2층 구조의 철제 아치 다리로, 에펠탑을 만든 구스타브 에펠의 동업자였던 테오필 세이리그가 설계했습니다. 위층은 메트로와 보행자, 아래층은 차량과 보행자가 다닙니다.
다리 위층을 걸어서 건너면 발아래로 도우루강과 히베이라 지구의 파스텔빛 건물들, 강 건너 포트와인 저장고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노을 무렵과 불빛이 강물에 비치는 밤의 풍경이 특히 아름다워, 낮과 밤 모두 포르투를 대표하는 장면을 선사합니다.
중식
- 히베이라 광장(자유시간)
도우루강 변에 자리한 광장으로, 알록달록한 건물 아래 노천카페와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습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포트와인 한 잔이나 포르투의 명물 샌드위치 프란세지냐를 맛보고, 강변을 따라 자유롭게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석식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조식(호텔식)
- 자유일정

중식(불포함)
16:05 포르투 공항 OPO 출발 [UX1140]
18:15 마드리드 국제공항 MAD 도착
21:25 마드리드 국제공항 MAD 출발
* 항공편에 따라 경유국과 경유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8:15 인천 국제공항 ICN 도착
+ 상기 일정은 출발 일자에 따라 호텔과 일정 등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