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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and Here - 북유럽 여행

소미* 님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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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and Here"
순간순간 마다 행복함을 느끼고 살고 싶어 자주 여행길에 오른다.릴랙스 하면서도 뭔가 차별화된 여행을 서칭하다가 우연히 찾게된 링켄리브와의 북유럽여행을 다녀 오면서 그동안 했었던 수많은 기존의 여행에서 느낄 수 없었던 여행사와 여행사를 대표하는 컨시어즈를 통해 링켄리브의 철학을 읽을 수 있었다.
 

첫째..대접받는 느낌을 주는 최고의 숙식


-기존 여행때 매일 숙소에서 느꼈던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을 말끔히 해결해 주었고,
매끼마다 염려 했던 식사에 대한 불편함을 기분 좋은 식사로 해결 해 주었다.
 

둘째..최적의 경로와 교통수단
-매일 버스이동으로 몇 시간을 길에 쏟던 기존 여행과는 달리 동선의 최적화와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그 나라의 생활상을 볼 수 있었고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셋째..고객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컨시어즈
-매의 눈으로 고객을 살피고 온갖 정성을 쏟는 박선영 컨시어즈를 보면서 마른 체구가 안쓰러울 정도로 늦은시간까지 동분서주하는 모습과 감기로 몸이 아픈 남편의 안부를 여행이 끝난 후에도 묻는 세심한 배려와 센스있는 진행으로 불편함이 없었으며 감동스러웠다.현지 컨시어즈들을 리드하는 모습과 링켄리브를 대표해서 고객에게 한치의 소홀함을 용납하지 않는 위기대처로 프로의 모습에 박수를 주고 싶다. 특히 각나라의 현지 컨시어즈들과 여행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링켄리브 회사의 발전하는 미래의 모습이 상상되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원하는 컨셉의 여행이 원할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부탁말씀..앞으로도 유럽뿐이 아닌 세계 어느 곳도 링켄리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개발에 노력해 주시고 이익이 우선하기보다는 고객의 행복에 가치를 두는 초심 잃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끝으로 박선영컨시어즈님~고생 많으셨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게 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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