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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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북유럽의 추억 속으로
박정* 님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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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 중에 인연이된 넷 쌍의 부부 ^^
그냥 같이 있어도 산소 같은 동생들이 너무 재미있는데 여행까지 ㅎㅎㅎ
우리 팀의 여행 탐험가인 막내가 링켄리브 추천으로 믿고 여행길에 몸을 싣었습니다. 선택은 good~~!
나라마다 시내 중심의 숙소, 현지인이 많이 찾는다는 음식집(소수 인원이기에 가능) 소그룹으로 현지인처럼 트램, 기차, 버스 등으로 이동하면서 자유여행처럼 골목골목 걸으면서 그 나라의 생활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르웨이 피오르 마을 플롬은 365일 중 300일은 비가 온다는데 화창한 날씨로 우릴 반겨주어 아름다운 대자연속의 하루 숙박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헬싱키 김은정님, 스트록홈 정재욱 컨시어즈님 쏘~옥 들어오게 이야기하시는 노련미, 무엇을 해도 어디를 가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설명하는 박선영 커시어즈님이 함께하여 편안했습니다.
링켄리브와 산소 같은 동생들의 도움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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