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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북유럽 여유형 여행후기

이** 님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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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을 다녀온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시 한번 그 기간동안 즐거웠던 시공간과


여행의 행복을 되느끼고  싶어 다소 늦었지만 링켄리브에 감사함을 전하며 간략하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직장생활에서 장기휴가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되어 동료와 함께 북유럽 여행을 약속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의 일정으로 가고 싶어


인터넷 서칭을 하다 알게된  링켄리브의 여행철학을 믿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반신 반의하는 마음과 여행의 설렘으로 출발을 기다리던중 출발전 완벽한 일정안내는 물론 인쇄물을 보내주시고


유선으로 상세한 안내까지 해주셔서 링켄리브에  신뢰감을 갖게되었습니다.


기다리던 출발일 0623 인천공항을 출발 긴 시간의 비행으로 헬싱키-오슬로도착(노르웨이)!


청명하고 파아란 하늘이 비행의 피로함을 보상받고 다음날부터 노르웨이 오슬로 시내관광,  비겔란공원, 오슬로 시청사, 산악열차를 타고 플롬, 송내피오르드 유람선


관광은  장엄한 피오르드와 아담한 산간마을의 집들, 거대한 폭포들이 어우러지는, 카메라만 들이대면 아무 곳이나 그림엽서가 되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기억됩니다.   구드방엔- 보스-베르겐시내 어시장. 역사지구 브뤼겐, 플뢰옌산 전망대에서 베르겐시  전경, 그리그의 저택에서


피아노 연주회 감상등 다양한 명소들을 관광 체험하였습니다


 





베르겐-스톡홀름(스웨덴)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스웨덴 국왕이 살고 있는 궁전  드로트닝홀름성- 감라스탄지구(구시가지), 골목길탐험 (스톨홀름 여행의


하이라이트) –  시청사 (노벨시상식 후 만찬회가 열리는 푸른 방이 기억됨) – 시청타워(스톡홀름시 전)- 현대미술관- 바사호 박물관- 스톨홀름의 대표 실내전통시장


& 스톡홀름의 시내투어 (오픈마켓, 명품쇼핑거리, 백화점등)를 마치고  스톡홀름에서 실야라인초호화 여객선  크루즈를 타고 선상에서의 1박은 발틱해 경관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여행지 헬싱키의 상징적 건물인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 광장 부근의 관청, 대학도서관등 다양한 건물들 , 광장시장. 에스폴라나다공원, 누크시오국립공원


수오멘린나 요새, 암석교회, 핀란드 국민음악가 시벨리우스공원, 암석교회 등 꼭 가봐야 할 곳에 관광을  마치고 911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유럽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지구상의 어느 곳보다 청정지역이고 아름다운 피오르드 해안의  절경과 빙하를 보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북극의 만년설이 녹아 흐르면서 해안을 침식하여 만들어낸 피오르드 해안의 절경은 세계 제일의 풍치라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노르웨이의 피오르드는 세계 최고의 여행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밀레니엄 특집에서 평생에 한번은 꼭 가보아야 할 50에 선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순수한 시인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북유럽의 그림 같은 경치 속에서   도시생활에 찌든 마음을 훌훌 털어 내고,


자연과 합치된 본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풍요롭고 가장 사회복지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삶의 여유와 정이 넘쳐나는 곳. 


그 곳이 강품과 추위로 얼어붙은 척박한 땅, 북유럽이라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강추위 만큼이나 강인한 그들의 삶의 근성은 현재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그들의 저변에 깔린 강인한 기질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중 사진으로,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여행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링켄리브를 선택함에 있어  여행 일정 전반에 걸친  호텔, 풍요롭고 특별한 식사다양한 교통수단, 현지인들의 간접체험, 일정, 컨시어즈님들의 정성, 제일 중요한 여행


멤버님들……….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자들에게 집중하시어 진정성 있는 친절과 미소로  세심한 보필을 해주신 김*정 스푼님의 배려로 정말 내가 원하는 편안하고


행복감   넘치는 여행이었습니다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번 북유럽 여행으로 저는 링켄리브를  좋아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동행한 여행자님들께 감사함과 안부를 전합니다다음에도 여행은 링켄리브를 통해서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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