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켄과 함께한 따스했던 동유럽 ^^

마치 자신들의 부모님들께 효도 여행 케어하듯~

진심 어린 마음을 다해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며 마음 써주신 ~

링켄리브 대표님.수현대리님 그리고 현지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열과 성을 다했던 현지 컨시어즈님들과 8박10일동안 함께 했던 여러분들 링켄리브를 통해 만나서 그럴까요!!!

모두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들 만나 행복했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 ^^

8박10일이 넘 짧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함께하는  일행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배려와 고객 중심적인 링켄리브의 진정어린 마인드 덕분인듯 싶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그리고 짧은 만남 이었지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들 하셔서 다음 여행할 수 있을때 링켄리브에서 다시 만나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