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켄리브와 함께한 북유럽

링켄리브와 함께한 북유럽여행 나에게는 너무나 새로운 삶의 경험을 실감나게 해 주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백야속에서 물과 어울려 사는 여유로운 북유럽~!

복지가 한 가득이라는 기대에 걸 맞은 사람들의 여유~, 모자가 날아가 주저하고 있을때 달려가 모자를 주워 건네주던 베르겐 여인의 친절함도 느낀 여행.

그 보다도 노르웨이에서 알러지로 힘들어 하던 나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준 오슬로의 의사와, 그리고 한 몸으로 끝까지 함께해준 심예진  컨시어즈님 ♡

즐거운 여행 계속 할수 있게 해 준 은혜 넘 고맙고 고맙습니다.

특히, 귀국후 바로 본사에서 전화주시고 보험 등 처리할 수 있게 해주신 링켄리브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이렇게 편한 맘으로 여행 전.후를 즐길수 있음에~

여행을 링켄리브로 결정한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아참! 제가 미슐랭 네개의 별을 가진 레스토랑은 처음인데 쓰리코스 정식으로 나오는

해산물 요리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