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키지 여행을 했어요

7월에 다녀왔던 이번 북유럽 여행은 전혀 새로운 개념의 패키지경험 이었어요.

패키지가 다 비슷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Link & Leave의 패키지는 고품격의 차원이 다른 여행이였답니다.

소수 인원에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케어 해 주셔서 안심하고

믿고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낯선곳을 여행한다는 호기심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도 있기 마련인데

Link & Leave 라면~ 믿고 가셔도 됩니다.  *강추*

5개국의 집중형을 다녀 왔으니, 다음에는 3개국의 여유형도 한번 가볼까 합니다.

더욱 여유롭고 깊이있게 돌아볼 수 있을것 같네요.~

각 나라별 전문 컨시어즈분들 모두모두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크루즈도 타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