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주는 선물 '스위스'

아끼고 아껴왔던 여행지. 스위스 

스위스는 보통 여행사 경우 프랑스,이탈리아와 묶여 있는데 내가 원하는건 스위스 한나라 집중 일정이였다. 

오랜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링켄리브를 알게되고 인연 같이 스위스 상품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 가족만의 여행이라 비용은 물론 버짓을 조금 오바(?)했지만, 다녀오고 난 뒤 그 가치를 느낀다. 

바쁜 아들의 손을 빌리지 않고 준비한 컨시어즈 여행은 신경쓸 것이 없어 스트레스가 없었고 세심하게 준비된 일정에 가족 모두 편안하게 스위스를 즐겼다.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스위스에서 하루 하루는 천국과도 같았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인생에서 오래 남을 여행이 되었다.  

왜 지인이 링켄리브를 추천했는지 여행내내 알게 되었다. 

여행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