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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선생님과 함께하는 영국 문학기행 여행후기
te* 님 ・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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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 율리시스를 쓴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
브론테 자매의 폭풍의 언덕 모티브가 된 영국의 하워스,
오만과 편견, 설득의 작가 제인 오스틴의 센터가 있는 바스,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작, 댈러웨이 부인의 소설 속 배경지인 런던의
거리 탐방까지
이탈리아 문학기행에 이어서, 세계적인 문학가들이 사랑한
아일랜드&영국을 로쟈 선생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참 링켄리브 영국 컨시어즈분의 탁월한 레스토랑 선택이 영국 음식이 맛없다는 편견을 깨주었네요.
분위기,맛 까지 고려한 세심한 선택 이었어요.
자유식사때도 현지인 맛집으로~ 소개 시켜주셔서 걱정과 달리 맛있는 식사했어요. ^^
테마가 있는 문학기행~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일랜드/더블린>




<영국/리버풀, 스트랫 퍼드 어폰 에이번, 하워스,
코츠월드, 옥스포드, 캐슬쿰, 바스, 런던>

5일차 레스토랑

영화속에 나올거 같은 캐슬쿰~~

바스 온천



런던 레스토랑~

여유로운 런던 산책시간

찰스디킨스 뮤지엄

런던 중심에서 멋스러운 한식을 널리 알리고 있는 레스토랑 KIMCHEE !!

맛있게 먹었던 영국 식사들 ~~
링켄리브. 다음 여행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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