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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북유럽 여행
오주******* 님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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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켄리브 모든 지역 컨시어즈님들, 윤정작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오래 오래 간직할게요.
비행기, 기차, 배, 자동차 이렇게 연계된 여행도
그리 많은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이런 여행을 무사히 마친 것에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컨시어즈님과 작가님
성심껏 하시는데 감동 받았어요.
고생 많았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네요.
인연이 있으면 다음에 또 만날날이 있겠지요. 사랑합니다.
특히 음식, 세심한 링켄리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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