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

프랑스하면 파리만 상상했는데

정말 넓고 풍요로운 땅이라는 것을

이번 링켄리브 여행으로 알게 되었어요!

특히 생말로에 노르망디 바다에서 자는 날

저녁에 일몰, 아침에는 일출을 모두 다 볼 수 있어

너무 황홀하고 멋졌습니다.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천욱 컨시어즈의

고흐와 모네의 인생이야기와 더불어

그들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장소를 직접 보니 감동스러웠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모두 살아있는 여행이었어요.

링켄리브의 식사도 매번

근사하게, 맛있게 준비해주셔서

한국 음식 생각이 1도 안났답니다.

일정도, 정성스럽게 차려진 매끼 밥상도 감동이었고

왜 진심 여행인지 알았습니다.

행복한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