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을 다녀와서, 링켄리브와 또 다른 나라도 다녀오고 싶네요

자유여행을 좋아했던 저에게

링켄리브는 도전의 의미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여행에서

노르웨이 플롬에서 지낸 시간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플롬에서의 1박, 노르웨이의 피오르드, 링켄리브 스웨덴 컨시어즈님의

진행이 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3개국 나라별 현지 컨시어즈들이 있어 색다른 느낌이 있었고요.

식사는 퀄리티도 좋고 양도 많아

여행 중에 음식을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음식을 남긴 적도 있었으니까요.

다녀와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미 링켄리브 소개를 했고

저도 기회를 만들어 다음에 또 다른 나라를 함께 다녀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