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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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소중했던 독일에서의 추억
홍미* 님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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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직에 있었던 5명의 대학친구들이 퇴직하면서 함께한 독일여행이었습니다.
링켄리브의 섬세한 여행설계와 멋진 컨시어즈님을 만나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아줌마들의
거침없는 수다도 윗트로 받아주시고 까다로운 입맛 저격하는 맛집으로 늘 감동을 주셨습니다.
우리끼리 단독여행이어서 차안에서도 폭풍수다가 끊이지 않았고 살짝 온 치매끼로 더욱 즐거웠습니다.
매일 새로운 소도시에 대한 설레임으로 눈을 뜨고 독일의 청정한 공기에 묻혀 잠이드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소도시의 아기자기한 호텔선정, 그도시에서 맛보는 맛집!
모두 최고였습니다.
독일의 좋은 기억을 품고 내년에 남편이랑 환갑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세심한 여행!
링켄리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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