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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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동화같은 나라 포루투칼여행
임희* 님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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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루투칼만을 여행하는 상품을 링켄리브에서 발견하고 기대에 부풀어 리스본에 도착하여 도시너머로 저물어가는 석양과 노을을 감동적으로 바라보며 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씨와 맛난 음식 든든한 컨시어즈님께 감사드리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2) 비슷한 이웃나라인 스페인과는 뭔가 다르게 아기자기하고 소박하며 친근감을 갖게하는 도시와 인심이 정말 편안하고 큰버스로 2~30명씩 다녔던 투어와는 차이가 컸던 이번 여행은 마치 가족들과 사촌형제와 감동을 함께 하는듯한 착각마저 들었다고 할까 동화나라에 잠시 다녀온 여운이 후기를 적는 지금의 마음이랍니다~




3) 곳곳의 성과 더불어 형형색색으로 가꾸어진 이국적인 포루투 도시는 파두의 슬픔과 애환 그리고 치열한 삶을 느끼게해주는 풍경을 선사해주었습니다.


4) 이번 포루투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기쁨은 예전의 단체로 다녔던 투어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현지의 맛집을 마음껏 즐기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았던 점을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문어요리와 새우가 들어간 음식은 자꾸 생각이납니다.
여행내내 안내와 맛집을 찾아서 수고해주신 박상주컨시어즈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겨울에 떠난 여행이었지만 춥지않아 좋았고 봄에 또 가고싶어지는 곳이랍니다~
여행을 돌아보니 벌써 추억이되어 아쉽고 다음 여행에도 링켄리브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신경써주신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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