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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여행
박혜* 님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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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네번째 세자매여행을 계획할때 무조건 유럽이었습니다
남프랑스와 시칠리아가 마지막후보에 올랐는데 결론은 '두군데 다가보자 ' 였어요
일정짜기가 만만치않던중 링켄리브를 만나 적당한 스케줄을 정할수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인생의 동반자들과 함께하는 60대 낭만여행을 꿈꾸며 캐치프레이즈는 Now & Forever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우리들만의 자유일정과 가족들만의 오붓한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귀국한지 일주일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남프랑스의 파란 바다빛과 시칠리아의 푸른 하늘빛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깨끗하고 적절한 호텔선택, 매끼 맛난 식사(저희 팀 한식 한번도 안먹었답니다)
그리고 장거리스케쥴에도 항상 웃음과 친절함으로 함께 해주신 프랑스 이천욱컨시어지님 시칠리아 조연상컨시어즈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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