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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카 트레킹 여행 김**님 여행후기
관리* 님 ・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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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 알래스카 다녀온 김기찬 입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짧게나마 후기 몇자적어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서울의 37살 직장인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온 미지의 세계 알래스카에
기회가 되서 무작정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단신으로 미국 시애틀을거쳐 알래스카에 도착하여 산악대장님과 한국에서 오신
건강한 노부부 두커플 또 알래스카 앵커러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을 보러오신 세련되고 멋있는 여성분 한분 총6명이
산악대장님과 함께 알래스카세계로 입문 하였습니다. 약2주간 거의 매일 산행을 하고
알래스카 빙하,아름다운 해변 등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아름다운 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미국사람들과 동일한 형식으로 캠핑카에서 이동하며 자유로움을 느끼고 알래스카 연어잡기 등
이번 여행은 저의 삶, 37년동안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 기억으로남을것입니다
산악대장님이 손수 해주신 3끼는 감동받을만큼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후에 기회가된다면 아이스란드나 노르웨이 등 타국가도 가볼 생각입니다.
기존 여행사와 차별화된스토리가 있는 링켄리브 여행사에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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