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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로드 22일 남미여행 후기 2025.2.12~3.5

이효* 님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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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개념의 여행을 경험하다.

 

남미여행을 처음 하는 여행자로써 그냥 단순하게
마추픽추로 가는 하이럼빙엄 열차를 타야겠다는 열망으로 남미 여행상품을 검색하다 
유일하게 예약조차 어렵다는 하이럼 빙엄 열차 탑승이 포함된
링켄리브의 남미 여행 페키지 상품을 만날 수 있었다.

 

여행 전에 실시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세심함의 경험은 

‘아~  특별한 여행사구나’ 라는 좋은 느낌을 받았고

남미 대륙을 여행하는 대장정에 적당한 수고로움과 불편함은 필수적 이지만 
그 가운데 세심히 설계해 놓은 차원이 다른 그 지역에서의 VIP특식과 격있는 호텔에서의 휴식은 

품격의 여행을 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 내내 동행하면서 불편함과 번거로움울 대신해 준 컨시어즈 님은
여행의 동반자 겸 여행 Butler 역활을
너무나 잘 해주었고 고마웠다.

 

일정 내내 링켄리브 본사와의
온라인을 통한 세심한 케어와 소통도
불안함을 들어주고 안정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자유여행을 하면서 누군가 대신 해 줬으면 하는 번거로움과 수고를 

충분히 설계 해 놓은 링켄리브의 남미여행은
높은 비용을 기꺼이 지불 할 수 있는
휼륭한 고품격의 여행 상품 이었다.

 

 

개선을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장거리 오프로드 이용 승합차는 좀 더 세밀히 체크해서 불편함이 없는 좌석으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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