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후기(2025.2.12~3.5)
이효* 님 ・ 2025-03-28

“야, 정말? 그 먼델? 얼마나(비용&기간)?.. 체력이 부럽다.”
내가 남미에 간다고 했을 때 친구들, 주변의 반응은 대부분 이러했다.
멀리 날아가 낮과 밤이 바뀐 만큼 내 나라에는 없는 완전히 다른 지형, 사막과 정글을 볼 수 있어 신기했으며, 이질적인 문명과 문화에 압도되어 시차와 고산증세마저 떨쳐버리게 되었고, 국경을 넘기 위해 달린 끝없이 펼쳐진 비포장도로를 능히 버텨낸 보상으로 얻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접할 때마다, ‘난 지금 어디?’를 되뇌며 맘껏 즐길 수 있는 여정이었다.
무엇보다 두려웠던 고산증에 적응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숙소의 위치와 투어 이동 지역을 안배한 여정과 장시간의 국내선 비행 이동으로 자칫 지치고 힘들 수 있는 일정에서는 각자 자유식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 ‘링켄리브’의 세밀한 배려와 인솔자의 지혜로운 현장 판단 덕분에 일행 전원이 무사히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음을 회상해 본다.
우리 부부가 매번(벌써 네 번째) ‘링켄리브’를 선택하는 이유는 충분히 여유 있게 즐기면서 안전한 여행을 설계하여 제공해주는 여행자 중심의 회사 경영 마인드 때문이다. 또한 함께 여행하게 된 일행분들도 이러한 요건을 우선시하여 선택한 공통점이 있기에 여행 내내 좋은 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끝으로, 친구들이 부러워한 체력을 더욱 단련하여 더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이어가고자 한다.
추신 : 아프리카가 그렇게~ 좋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