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사랑이 함께한 부부 동반 프랑스 여행
허태* 님 ・ 2026-02-11
50대를 맞아 평소 자주 왕래하던 부부와 떠난 프랑스 여행
사실 이 나이가 되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많이 보는 것보단 얼마나 불편함이 없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랑스 여행은 그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랑스를 처음 가는건 아닌데 살면서 다녀온 프랑스 여행 혹은 여러 여행 경험중 단연코 최고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행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숙소 역시 만족스러웠죠.
하루종일 걷고 보고 돌아온 휴식처인데, 위치와 청결도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관광 동선과도 잘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에 무리 없었고 아침에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아내도 숙소가 좋아서 여행이 더 좋다는 말을 여러번했죠.
더하여 프랑스는 역시 미식의 나라라는 말을 드디어 실감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하루의 즐거움으로 채워지더군요.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메뉴부터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결코 몰랐을 현지인 맛집까지. 감사합니다.
이동할 때의 차량도 컨디션이 훌륭했고. 동선마다 챙겨주신 컨시어즈님도 세심하셔서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은 아마도 함께한 시간의 즐거움일 것입니다.
아내와의 사랑 그리고 오래 함께 지낸 이들과의 우정도 돈독해졌죠.
여행을 다녀온지 꽤 되었는데 식사 자리에서의 농담, 사진을 찍으며 어릴 때로 돌아간듯 하던 장난들도
하나하나 떠오르게 되네요.
저의 50대를 이렇게 마음가득한 울림으로 시작하게 해주신 링켄리브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이렇게 편안하고, 이렇게 많이 웃을 수 있다면 시간을 내어서 바로 떠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