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한 그리스 가족여행 후기
지은* 님 ・ 2026-02-11
저는 40대 아이 둘의 엄마이고, 이번에 남편과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4인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아이들과 함께 그리스가 괜찮을까" 싶었는데, 정말 괜한 걱정이었어요~~
비행 시간도 길고, 음식은 입에 맞을지,
아이들이 지루해하진 않을지..
별 걱정을 다 했었는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 돌아보면
괜한 걱정이었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음식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낯선 음식에 까탈을 부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담백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나중엔 “오늘 저녁 뭐야?”하고 아이들이 먼저 기대할 정도였습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류학현 컨시어즈님의 세심함이었어요.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는 점을 배려해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센스있게 챙겨주시더라구요~
사진 같은 경우에도 찍기 좋은 포인트도 잘 조정해주시고
작은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경험이 많고 센스있는 분을 잘 만났구나 했습니다^^
또한 여행 전 질문 폭탄..이었던 저인데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최다미 매니저님
제가 너무 죄송해서 매니저님 성함까지 여쭤봤네요..^^…
아이들 컨디션, 날씨, 복장, 음식, 이동 시간,
혹시나 싶은 모든 것들로 괴롭혀(?) 드렸던 거 같은데..
하나 하나 늘 자세하게 답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ㅠㅠ
말씀드리기 전에 “괜한 걱정인가”싶을 정도였는데
그럴 때마다 오히려 더 안심시켜 주셔서
출발 전부터 마음이 많이 편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말이 길어졌네요~~
유럽 가족여행은 체력전일거라 걱정했는데
여행은 정말디테일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걸
피부로 느꼈던 여행이었습니다..
세심하게 모든 과정에서 챙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지인 스페인 정답여행도 잘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