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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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부모님을 보내드렸는데.. 제가 더 뭉클한 여행이네요
인지* 님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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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대신해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여행은 엄마 아빠 두 분만 보내드린 일정이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왜 이제야 보내드렸을까 싶더라구요..!
일본하면 온천이나 오사카, 삿포로만 생각하다가
부모님이 자연도 좋아하시고 트레킹도 좋아하셔서 링켄리브를 찾게 되었고
부모님만 보내드리는 여행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걱정을 많이 덜어주셔서 흔쾌히 결정하게 되었어요!
아빠는 평소 등산을 좋아하시지만, 무릎 떄문에 험한 산은 부담스러워하셨어요
그런데 오제는 데크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발에 부담이 적고 완만하게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 말씀을 조금 빌려 전해보자면,
끝없이 펼쳐진 습원과 산, 맑은 공기가 정말 좋으셨나봐요
여행 다녀오시고 사진도 계속 보여주시는데
화면으로 보는데 트레킹에 관심이 없던 제가 봐도 너무 가고싶어졌어요ㅠㅠㅠㅠ
사실 부모님만 보내드린 여행이 처음이라 걱정이 앞섰는데
일정이 무리하진 않을지.. 음식은 입에 맞을지.. 이동은 괜찮을지
그런데 돌아오셔서 “다음엔 너도 같이 가자.” 고 하셔서 성공적인 선물이 되었다 생각했어요 ㅎㅎㅎ
부모님 여행을 선물로 보내드리려는 분이나
일본 여행을 고민하신다면 저는 진짜 추천드려요
저도 조만간 꼭 같이 갈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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