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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의 햇살 아래, 우리 부부의 특별한 여행

구현* 님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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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넘기고 아내와 함께 떠난 이번 시칠리아 여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유럽은 여러번 다녀왔지만 시칠리아는 늘 마음 한편에만 담아두었던 곳이었죠.

이번에 링켄리브의 시칠리아 여행을 보고 ‘지금이 아니면 언제 가보겠나'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시칠리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깊이 있게 느끼도록 잘 구성해주셨고 또 여행 일정 내내 세심하케 케어해주셨다는 점이지요.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현지 음식이었습니다. 김치없이는 하루도 못버티는 제가 신서한 해산물과 올리브, 와인 그리고 시칠리아 전통 요리들을 매 끼니 기대할 정도였습니다.

현지인들만 아는 독특하고 소중한 식당도 꼼꼼히 데려가주셨지요.

 

여행 일정 또한 무리하지 않게 구성되어 60이 넘은 우리 부부도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매우 만족이었지요.

담당 매니저님과 컨시어즈의 세심한 배려가 가득했던 이번 여행은 인생에서 정말 특별한 순간으로 꼽을거 같습니다.

 

시칠리아의 따뜻한 햇살과 여유로운 풍경, 그리고 수천년의 역사가 주는 깊이는 인생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한 우리 부부에게 큰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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