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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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캐나다 여행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다~
김은** 님 ・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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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로키 산맥에 대한 환상을 품고 떠났던 여행이
나에게 주는 꿈 같은 귀한 8일이었다.
광활하고 압도적인 자연경관 앞에 무슨 수식어가 필요할까
약2만 년의 시간이 만들어 낸 거대 빙하, 각기 다른 깊고 푸른 빛깔을 띤 호수가 주는 신비로움 앞에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도 평온해진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중간에 살짝 우박도 떨어졌지만 ) 자연의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이번에 다 본 느낌이다.
2년 전 산불로 검게 타버린 숲을 자연이 치유하도록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도 인상 깊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시간이었다.
럭셔리한 멋진 곳에서 링켄리브의 스페셜 코스 에프터눈 티를 즐기고,
빙하가 만들어 낸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를 천천히 산책하면서 온전히 눈과 마음과 오감으로 새긴 귀한 시간이었다.
지금도 눈에 선하다. 언제 또 가볼 수 있을까……….
밴쿠버에서 시작하여 캐나다인들도 로망이라는 Via Rail 기차에서 1박을 하고 재스퍼 –벤프 –캘거리까지
해박한 지식으로 성심껏 가이딩 해주셨던 밴쿠버 이성준 컨시어즈님,
화사한 미소와 당찬 목소리의 로키 성민 컨시어즈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공항에서 눈시울을 붉히던 정 많고 예쁜 성민 컨시어즈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짠하네요.
이런 추억을 선사해준 여행 가족분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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