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최지아 스페인 메니저님, 노혜미 포르투갈 메니저님! 정창욱 스페인 컨시어즈님, 박상주 포르투갈 컨시어즈님! 그리고 두개의 여행동안 저의 여행을 윤택하게 해주신 형님과 누님들! 저와 와이프 드디어 귀국해서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 올립니다. 1달간 한국을 비워서인지 지금도 적응이 잘 안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