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켄리브와 함께하는 첫 동유럽 여행이었습니다. 프라하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까지 10일동안 하루하루가 알차고 재밌어서 하루하루 가는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컨시어즈님이 잘 챙겨주시니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만큼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날씨도 너무 좋고 현지에 거주하시는 컨시어즈님이라 남들이 안가는 현지맛집도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가득한 여행 만들어주신 링켄리브와 매니저님, 컨시어즈님 감사합니다 ^^

링켄이 계획한대로 생각을 비우고 다닐 생각에 따난 유럽 첫 여행! 프라하 야경을 시작으로 눈에 담아도 자꾸 담고 싶은 명화가 눈앞에 펼쳐졌고, 동화속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하루하루였다. 이제서야 유럽에 와 보다니....

2024년 1월에 비행기 티켓을 하고 Link and Leave에 예약을 하고 드디어 9월에 설레는 맘으로 동유럽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계획한 일정이 50년만의 기상이변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현지 컨시어즈 김종석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로 어느 여행보다도 행복 가득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링켄리브를 선택한 이번 여행은 자유여행 같은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유럽 호텔이야기~ 프라하 구시가지,체스크롬로프, 다뉴브강가,비엔나 쉰부른궁전에서의 아침산책은 여행중 보물 같은 시간이었음~ 잘츠캄머크트 인근 호숫가 호텔 풍광은 아직도 가슴 뛰게함[호숫가+산 산책로] 부다페스트 여행의 하이라이트 국회의사당야경~ 호텔방 안에서 편안하게 마음껏 즐겼음^^ 탁월한 호텔 선택해 준 링켄리브와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석,박태훈,박종억 컨시어즈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