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10~22일까지 남프랑스.스위스.독일 3개국 투어 6명 단독팀 입니다. 여행 기간 동안  너무 좋은 날씨와  명소들을 둘러보고 갠적으론 정말 힐링되는 여행이었습니다. 나라마다 숙박호텔이 만족스럽고 식사도 현지식과 일행들의 컨디션을 배려해서 적당한 아시아식도 만족스러웠어요. 2분의 컨시어즈님들도 수준급의 언어와 센스가 좋으셔서 감동입니다 ㅎㅎ 도착뱅기가 늦어져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덕분에  파리투어를 하게되어 행운이엇어요, 북유럽에 이어 두 번째 여행을 다녀왔는데 한 번 더 링켄리브를 통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링켄리브에 독일 소도시 투어결정! 독일에 대한 편견으로 다른 유럽국가들 보다 어떨까? ♡독일 충분히 매력♡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16개의 보석같은 소도시들~프랑스 동화마을같은 스트라스부르, 웅장한 스위스 라인폭포,융프라우보다 더 멋진 츄크슈피체, 계곡사이 다리에서 본 환상적인 노이슈반스타인 백조의 성,골목골목 너무 이쁜 뉘른베르크,밤베르크,체코 카를교를 닮아 웃음 짓게한 알테마인교,중세 의상축제로 과거의 하루를 보낸 로텐부르크,도시 도시간 잠을 잘 수 없었던 창 밖의 이쁜 풍경들...거기에~~~ 더 알려 주시고 더 많이 보여주시려는~~ 채재용컨시어즈님 덕분에 독일을 사랑하게 된 4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