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정말? 그 먼델? 얼마나(비용&기간)?.. 체력이 부럽다.” 내가 남미에 간다고 했을 때 친구들, 주변의 반응은 대부분 이러했다. 멀리 날아가 낮과 밤이 바뀐 만큼 내 나라에는 없는 완전히 다른 지형, 사막과 정글을 볼 수 있어 신기했으며,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조합인 하이브리드 개념의 여행을 경험하다. 남미여행을 처음 하는 여행자로써 그냥 단순하게 마추픽추로 가는 하이럼빙엄 열차를 타야겠다는 열망으로 남미 여행상품을 검색하다 유일하게 예약조차 어렵다는 유일하게 예약조차 어렵다는 하이럼 빙엄 열차 탑승이 포함된 링켄리브의 남미 여행 페키지 상품을 만날 수 있었다.